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음바페2

PSG, 레알+음바페 '물밑 합의' 의심에 속 탄다..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음바페때문에 PSG는 속이 엄청 타고있다. 거기에 더해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 간 물밑 협상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재계약을 못하게 되면 판매라도 해야하지만 "PSG는 음바페가 레알과 내년 여름 FA 이적하는 것에 대해 협상을 마친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시점에서 이번 여름 필사적으로 판매하려는 계획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올 여름 PSG는 음바페와 갈등을 빚고 있다. 계약 기간 1년 남은 음바페가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을 발동하지 않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음바페는 지난 여름 레알과 이적설이 있었을때 해외축구 팬들이 생각할때 대부분 레알마드리로 이적한다고 생각했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 2023. 7. 8.
PSG 회장 폭탄선언 "음바페 재계약 안 하면 나가라" 통첩 파리 생제르맹의 핵심 선수인 음바페가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다. 음바페는 재계약에 관심이 없는 상태인데 PSG회장이 음바페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 한다. 앞으로 14일 이내에 재계약을 하지 않을거면 나가라고 통첩을 했다고 전해진다. 파리 생제르맹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6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음바페가 다음 시즌에 자유계약대상자(FA)로 팀을 떠날 거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음바페의 결정은 프랑스 최대 클럽을 약화할 수 있다. 정말 실망했다. 앞으로 2주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나가는 문을 열려있다"고 말했다.파리 생제르맹은 메시가 있던 시절부터 음바페 위주의 팀을 꾸리려고 했다. 음바페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전권에 가까운 힘을 실어줬다. 바르셀로.. 2023. 7.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