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리케인 뮌헨1 토트넘의 레비 회장 해리 케인에 관한 배짱 장사에 팬들도 불만... 케인? 최소 1억 파운드(약 1667억 원)부터 시작합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홋스퍼 회장은 해리 케인(30, 토트넘) 판매에 관해서라면 물러날 생각이 없다. 이제는 팬들도 그의 이해하기 어려운 배짱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서 전설적인 존재이지만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2024년 여름이면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지만, 재계약 조짐은 없다. 케인은 여전히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 무관이기에 트로피 획득을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1년 뒤에는 케인을 자유 계약(FA)으로 놓칠 가능성이 큰 만큼, 이적료를 받기 위해서는 올여름 그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게 많은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아무리 토트넘에서의 케인이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선수라지만,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기다... 2023.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