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리케인 이적1 뮌헨과 케인이 만났다.. 레비회장 극대노.. 레비회장이 극대노를 했다는 소식이다. 독일 매체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 해리케인이 밀회를 했다고 전했다. 이 사실을 안 레비회장은 뮌헨이 피를 흘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해리 케인의 거취다.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그는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다. 해리 케인은 계약기간이 1년 남았기때문에 돈을 받고 판매를 하려면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 판매를 진행해야한다. 하지만 레비회장은 판매 불가라고 말을 하고있으며 만약 판매를 하더라도 최소 1억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은 토트넘의 편이 아니다. 케인은 2023-24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 그때까지 이적하지 않는다면 토트넘과 레비 회장은 단 한 푼도 얻을 .. 2023.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