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영입은 끝나지 않았다?? 파티 대체자 2명 저울질...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행보는 무섭다고 할 수 있다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아스날은 저번시즌에 우승을 놓쳐서 이번에도 제대로 도전하기 위해서 많은 영입들을 했다.

카이 하베르츠는 이미 영입을 완료했고 아직 데클란 라이스, 율리엔 팀버 거피셜이긴 하지만 오는 게 확실해 보인다.

거기에 파티가 나가는 경우를 대비해서 2명의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아스날인데 토마스 파티의 대체자가 누구인지 한번 확인해 보자.

로메오 라비아

첫 번째로는 로메오 라비아다.

사우샘프턴 FC 소속으로 있는 라비아는 2004년생으로 지금도 잘하는데 앞으로는 더 기대가 되는 선수이다.

라비아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5경기에 출전하며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미 여러 클럽들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이미 실력을 보였기 때문에 많은 구단들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모이세스 카이세도

두 번째 선수는 브라이튼 소속에 모이세스 카이세도이다.

겨울 이적시장에 셀프로 인스타그램에 아스날 이적을 올렸지만 이적은 무산이 되었다.

카이세도도 2001년생으로 어린 나이에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첼시가 가장 가깝지만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알 수 없다.

 

아스날은 우선 파티의 거취에 따라서 선수를 영입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한번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