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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선수들 구매를 많이 한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잉여자원들을 판매하는 거였다.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에는 많은 팬들이 과연 첼시가 판매를 할수있을지 궁금해했는데 이적시장이 시작되고 나니 많은 선수들을 판매를 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풀리식이 AC밀란 유니폼을 입는다. 첼시가 AC 밀란의 최종 입찰 제안을 수락했다. 풀리식은 밀란 이적만을 원했기 때문에 개인 협상은 몇 주 전에 완료됐다. 곧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국적의 풀리식은 도르트문트 유스로 성장해 2015-16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풀리식은 2선 전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대 강점은 드리블. 빠른 속도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을 자랑하며 패스를 주고받은 움직임도 매우 뛰어나다.
많은 선수들을 사우디에 판매를 하기도 했지만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를 아스널에, 메이슨 마운트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보내면서 각각 6,500만 파운드(약 1,100억원), 6,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를 벌어 들였다. 사실상 잉여 자원인 풀리식 로도 적절한 이적료 수익을 올리게 됐다. 판매를 잘했기때문에 영입을 어떤 선수들로 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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