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스테코글루1 피해입은 리버풀 클롭 감독 재경기 요청에 토트넘도 피해자라고 하는 포스테코글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최고의 빅매치였던 리버풀 vs 토트넘 경기에서 최악의 오심이 나오고 현장에 있었던 녹음본까지 나와서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이다. 경기는 7라운드 경기에서 나왔는데 경기가 끝나고 나서 리그의 판정을 담당하는 프로경기심판기구(PGMOL)가 오심을 인정하며 파장은 더욱 커졌다. PGMOL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리버풀과 토트넘 경기에서 중대한 인적 실수를 범했다. 디아스의 슈팅은 현장 심판진에 의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는 명백한 오류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득점으로 인정해야 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PGMOL은 오류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전면적인 검토를 실시하겠다. 또한 리버풀에 연락해 오류를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오.. 2023.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